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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측 관계자는 "오른쪽 어깨 불편감으로 인한 보호차원의 조치"라며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뒤 후반기 복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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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최근 10경기 2승8패로 힘든 시기를 통과하고 있다. 롯데에 4위 자리마저 내주고 1게임 차 5위로 밀려 있다. 특히 타선 침체가 심각하다.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영봉패를 당했다. 최근 삼성과의 창원 2연전을 모두 영봉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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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시 울림이 있어 팔로우스로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곤 했다. 결국 8,.9일 삼성전은 상태가 더 악화됐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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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창원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전반기 피날레 3연전에 박민우의 부재가 아쉽지만 긴 안목에서 치료와 회복이 우선이란 대승적 판단을 내렸다. 박민우의 2루수 공백은 서호철이 메우고, 3루수는 콜업 예정인 도태훈 박석민이 메울 예정이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하루 앞두고 취해진 박민우 말소는 통증 관리 차원의 조치였다.
NC는 9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을 소화한 우완 송명기와 전날인 8일 삼성전에 구원등판 했던 우완 이용준도 말소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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