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SG 랜더스 한유섬(34). 악몽같은 시간이 흘러간다.
Advertisement
5월 25일 LG 트윈스전에서 케이시 켈리를 상대로 시즌 2호를 쳤다. 이후 한달을 넘어 40일 넘게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 기간 20경기에서 55타수 9안타, 타율 1할6푼4리,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90, 삼진 16개. 처참한 기록이다.
지난 겨울 타격 자세를 바꿨다가 복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약점을 메워 더 잘 해보려는 의지가 강했지만 쉽지 않았다. 변화의 시도가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자신이 갖고 있던 장점까지 잃어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김원형 감독은 "느슨한 선수가 아니다. 열심히 하면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 반드시 반등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선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안타까움이 더하다. 김 감독은 한유섬의 부활을 확신하고 있었다.
랜더스를 대표했던 외야수 한유섬이 어둠의 터널에 갖혔다. 그는 계속해서 출구를 찾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