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킹더랜드' 이준호가 임윤아와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는 구원(이준호)이 천사랑(임윤아)이 첫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원과 천사랑은 아랍 왕자 사미르(아누팜)의 방해해도 불구하고 전통 혼례 체험은 물론 중간 중간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원은 사미를 보좌하는 천사랑에 "그 놈이랑 그러고 있는 거 보기 싫다고"라고 질투했다.
구원은 사미르 응대를 마친 후, 천사랑에게 슬리퍼를 내밀며 아픈 발을 쉬게 하라는 배려를 보였다. 또 호텔방에 묵게 해주며 "거절하지 마"라며 직진남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다음날 천사랑이 묵는 방에 김수미(공예지)가 불쑥 찾아와 구원과의 관계를 들킬 뻔했다. 구원은 옷장에 숨어있다가 나온 천사랑을 번쩍 안고 침대로 다가가 눕혔고, 천사랑은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았다. 구원은 천사랑을 편히 쉬게 해주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 것이었다. 구원은 바로 호텔방을 빠져나가 심호흡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구원은 천사랑과 함께 오평화(고원희)의 면세품 판매를 돕기 위한 상황극에 참여했고, 아주머니들의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찜질방에서 열연을 했다.
구원은 오평화와 강다을(김가은)에게 "어서 사랑이에게 고백하라"는 말을 듣고 천사랑과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드디어 데이트날 천사랑을 위해 셰프로 변신했고 구원은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다. 친절 사원이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 정성껏 대접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구원이 불을 잘못 쓰는 바람에 불길이 커졌고 이에 스프링쿨러가 작동돼 물바다가 됐다. 구원은 깜짝 놀라 천사랑을 번쩍 안아 앉혔고 묘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구원은 천사랑에게 "허락해줘 널"이라며 애틋함을 전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진한 첫 키스를 나눴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