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챔피언' 한남대가 8강에 올랐다.
박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남대는 10일 강원 태백의 고원3구장에서 열린 건국대와의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16강전서 3대1 승리했다. 조현준 최민혁 윤영석의 연속골을 묶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스타 사령탑' 하석주 감독의 아주대도 원광대를 4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대구예술대는 구미대를 7대0으로 크게 이겼다. 강서-단국, 상지-호남, 한남-대구예술, 아주-전주기전대가 격돌한다.
한편, 태백산기 8강에서는 광주-용인 숭실-전주, 선문-칼빈, 청주-동아대 매치업이 완성됐다.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8강은 모두 12일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16강 결과
강서대 2-0 여주대
상지대 2-1 한라대
단국대 2-1 중앙대
호남대 2-0 한일장신대
한남대 3-1 건국대
아주대 4-0 원광대
대구예술대 7-0 구미대
전주기전대 3-1 송호대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16강 결과
광주대 1-0 호원대
용인대 2-0 수원대
숭실대 3-2 조선대
전주대 7-0 목포과학대
선문대 1-0 홍익대
청주대 1-0 동국대
칼빈대 2-0 인제대
동아대 1<5PK3>1 가톨릭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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