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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는 6월에 4경기에 등판해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4승을 올렸다. 30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고, 38개의 탈삼진을 뽑아냈다. 올시즌 성적은 10경기 등판, 6승2패 평균자책점 3.53, 탈삼진 76개다. 다승 공동 5위, 탈삼진 5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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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는 2020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고, 이후 LA 다저스와 3년간 1억200만달러의 거액 계약도 했지만 여성 폭행 문제가 나오면서 방출됐고, 메이저리그에서 불러주는 곳이 없자 일본으로 방향을 틀어 요코하마에 극적으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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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사키는 4경기서 4승을 기록했고, 27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33, 21탈삼진을 기록했다. 톤구는 22경기서 타율 3할7푼2리(27안타) 7홈런을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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