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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 여주의 한 오토 캠핑장에 도착한 4인방은 '고용주'인 캠핑장 사장님의 열렬한 환대를 받는다. 4인방은 "오늘 저희가 무슨 일을 하나요?"라고 묻고, 사장님은 "수영장 청소를 해 달라"고 주문한다. 그러자 풍자는 "아,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이었네"라며 깊은 한숨을 쉰다. 이를 포착한 사장님은 무려 1500도씨에 이르는 숯가마에서 급속으로 구워낸 삼겹살구이, 계란후라이, 김치찌개 등을 조식으로 차려줘 4인방의 텐션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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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은 식사가 마무리 되고, 4인방은 "우리 아직 일도 안 했잖아, 그게 너무 무서워"라며 뒤늦게 '현타'에 빠진다. 신기루는 "우리가 여기서 먹고 그냥 가면 양XX잖아?"라고 토로하는데, 풍자는 "그럼 취업 사기로 고소당한다"라며 "먹은 만큼은 일하자"라고 말한다. 과연 캠핑장에 출근한 4인방이 수영장 청소 미션을 제대로 수행해 밥값을 톡톡히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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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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