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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무려 1억1500만파운드(약 1900억원)였다. 2년전 잭 그릴리쉬(맨시티)의 1억파운드보다 1500만파운드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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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건강 검진과 함께 자전거와 트레드밀에 몸을 맡긴 후 심박수 체크 등을 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지난달 잉글랜드의 유로 2004 예선 2연전에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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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잉글랜드의 미래이자 자랑이다. 버밍엄시티 출신인 벨링엄은 2020년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는 세 시즌동안 132경기에 출전해 24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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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 리버풀, 맨유, 첼시 등의 러브콜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선택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벨링엄의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6년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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