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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레는 18일까지 훈련에 나타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일주일간 열외가 된 것은 랑글레에게 이적을 완료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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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소속의 랑글레는 2022~2023시즌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를 포함해 35경기에 출전해 1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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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바르셀로나에 이적료로 430만파운드(약 71억원)를 제의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860만파운드(약 142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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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트넘 팬들이 랑글레 영입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랑글레는 지난 시즌 스리백의 한 축으로 뛰었지만 에릭 다이어와 함께 '호러쇼'로 체면을 구겼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지난달 2022~2023시즌 EPL 최악의 베스트11을 공개했는데 랑글레가 토트넘 선수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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