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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2016년 이스라엘의 마카비 페타 티크바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시즌 반을 뛴 그는 2018년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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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솔로몬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독일의 라이프치히도 관심을 가졌다. 그의 선택은 토트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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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정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했다. 토트넘은 FA(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이적료없이 솔로몬을 영입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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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흐타르는 법적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반발했다. 세르게이 팔킨 샤흐타르 최고경영자(CEO)는 "솔로몬이 토트넘에 가면 우리는 이 사건을 법정에서 다룰 것이다. 토트넘이 그를 공짜로 영입하려고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고, 공정하지도 않다"고 분노했다.
영국의 'BBC'는 이날 '이 거래는 무료 이적으로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가대표인 솔로몬은 A매치 35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루카스 모우라,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떠난 토트넘은 측면 공격수 보강이 절실했다. 솔로몬은 손흥민의 백업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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