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 9월까지 호수문화관광권(춘천, 홍천, 화천, 양구, 인제)일원에서 '카누타고 캠핑가자'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누타고 캠핑가자는 호수권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호수에서 즐기는 낭만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킹카누, 패들보트 체험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경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수상레저와 함께 지역의 캠핑장에서 캠핑 체험과 바비큐 요리에 대한 강의 등이 이루어지며, 부대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쇼핑 및 관광지 방문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별 300명 규모로 운영되는 호수문화관광권 수상레저 프로그램의 일정 및 참가방법은 강원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올 여름 휴가는 가족과 함께 강원의 아름다운 호수에서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과 캠핑으로 계획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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