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제 막 상반기가 지났을 뿐인데 또 하나의 별이 저물었다. 개그우먼 이지수의 사망 소식으로 연예계가 또다시 애도로 물들었다.
11일 연예계와 방송가에 따르면 이지수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 빈소는 서울 영등포 신화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윤형빈 소극장 출신 개그우먼인 이지수는 1993년생으로 2021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방송계에 데뷔 했다. 이후지는 '코빅'에서 '코빅'에서 '오동나무엔터',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주마등', '나의 장사일지' 등의 코너로 곽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이지수의 비보에 활동을 했던 희극인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지난 4월 4일 고 현미는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상태로 팬클럽 회장 김모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김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향년 85세.
영결식은 4월 11일 엄수됐다. 영결식 사회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맡았으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했다.
찬란하게 빛나던 아이돌 문빈도 우리의 곁을 떠났다. 문빈은 지난 4월 19일 오후 9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 문빈의 장례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렀다. 고인의 여동생인 걸 그룹 빌리의 문수아가 상주로 조문객을 맞았고, 아스트로 멤버인 MJ, 진진, 산하, 차은우가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고 서세원은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지난 4월 20일 서세원은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 폴리클리닉(MiRae Polyclinic)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서세원이기에 유족들은 열악한 현지 사정, 만만치 않은 운구 비용 등을 고려해 캄보디아에서 화장을 결정했다.
고 정채율 역시 26세라는 어린 나이에 지난 4월 1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스 측은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인은 늘 연기에 진심이었다.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달라. 루머 유포,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 날인 5월 12일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 해수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019년 1집 EP 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한 해수는 사망 직전까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