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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에서 추천하는 은하수 명소는 7개소다. 함백산 은하수길(1330m), 오투리조트(996m), 스포츠파크(812m), 오로라파크(686m), 탄탄파크(742m), 구문소(540m), 태백산(당골광장, 865m)이다. 특히 함백산 은하수길에는 오투전망대를 비롯하여 4개의 은하수 보기 좋은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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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은하수 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1년 중 은하수가 가장 높이 떠오르며, 가장 밝은 은하의 중심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태백은하수 대목은 7월 11일부터 23일, 8월 9일부터 23일까지다. 밤 9시부터 선명한 은하수를 볼 수 있다. 8월 중에는 견우와 직녀의 은하수 이야기를 담은 은하수축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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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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