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세계 최대 부호 2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인디아 투데이 등 글로벌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각종 SNS에서 블랙핑크 리사의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사의 열애설로 거론된 상대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 프레데릭 아르노(28세)는 현재 그룹의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의 CEO를 맡고 있는 글로벌 재벌 2세다.
공개된 영상에는 리사가 일행들과 파리의 레스토랑 야외 자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체들은 "리사가 어느 한 곳을 바라보며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자 옆에 앉은 남성도 궁금한 듯 비슷한 행동을 따라한다"며 "또 다른 영상에는 리사가 살짝 그의 어깨 쪽에 기대는 모습도 담겨 있다"고 전했다.
앞서 프레드릭 아르노는 블랙핑크의 팬을 자처해왔다. 실제로 그의 SNS 계정에는 2달 전 블랙핑크의 LA 콘서트를 찾아 즐긴 사진과 영상이 올려져 있다.
프레드릭 아르노는 "LA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의 멋진 저녁. 축하하고 파리에서 곧 만나요"라며 파리에서의 만남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대기실에서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적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때도 리사는 프레드릭 아르노 왼쪽에서 친밀한 포즈를 남겼다.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가리 패션쇼가 끝난 후 한 차례 열애설이 퍼진 바 있다"며 "리사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재계약 논의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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