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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여행 스타일이 다른 커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전 폐쇄공포증까지는 아닌데 비행기 좌석 중간에 끼면 좀이 쑤셔서 미치겠다. 그래서 항상 복도쪽으로 앉아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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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빽가는 "제가 상처를 받았던 게 저는 신경을 안 쓰는데 어떤 분이 저를 알아보시고 '연예인인데 비즈니스석 안 타요?' 라고 하셔서 웃으면서 '안 타요'라고 했는데 좀 이상하더라"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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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명수는 "송경아 씨도 좁지 않냐?"라고 질문했고, 송경아 역시 "많이 좁다. 무릎이 앞좌석에 닿는다. 특히 유럽은 갈 때는 무릎에서 쥐가 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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