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래퍼 스윙스가 싸이 소속사와 계약 후 앨범을 발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성국, 세븐, 스윙스, 나선욱이 출연하는 '라스 금쪽상담소'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윙스는 지난 2021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음악 활동보다 사업에 집중하는 등의 상황탓에 2년 반이나 앨범을 발매하지 않았다고. 김구라는 "계약 기간 동안 앨범을 몇 장 내야한다는 조건이 있을 텐데, 계약을 위반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궁금해했다.
스윙스는 "싸이 형님은 앨범을 낼 때마다 히트를 치시는데, 저는 그런 유형의 음악인이 아니다. 처음에 회사에 들어갔을 때는 심신이 지쳐 '시키는 건 뭐든지 하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최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윙스는 8월에 드디어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오랜만에 본업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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