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라디오스타' 최성국이 반백살에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최성국, 세븐, 스윙스, 나선욱이 출연하는 '라스 금쪽상담소'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살 연하인 아내와 웨딩마치를 올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최근 2세 소식을 전하면서 겹경사를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7년 만에 '라스'를 방문한 최성국은 "아내가 현재 임신 7개월이 됐다"면서 예비 아빠로서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 상황을 들려줬다.
최성국은 "제가 결혼한 것도 신기한데 곧 아빠가 된다. 아내가 9월 출산 예정"이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임신 사실을 1월에 알게 됐다. 아침에 녹화 갈 준비를 하는데 '오빠 이거 보라'고 하더라. 봤더니 키트인데 두 줄이더라. 코로나19 키트 양성인 줄 알았는데 임신이었다. 만감이 교차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제 딸한테 다른 남자들이 말 거는 게 싫어 아들을 원했다"라며 "최근 맘 카페에도 가입했다. 아내와 열심히 육아 공부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또 24살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도 들려줬다. 그는 모기 덕분에 아내와 만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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