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밀수'(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가 무더위를 날릴 영화 속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더위 탈출 스틸'은 대한민국 영화계 내로라하는 6인 배우들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매력 입수 스틸'이 배우들의 매력 면면을 보여준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더위 탈출 스틸'은 화끈하고 통쾌한 영화의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영화에서 벌어질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상상하게 만드는 '더위 탈출 스틸' 10종은 올여름 극장가에 잊을 수 없는 시원함과 재미를 예고한다.
먼저 성공을 꿈꾸며 밀수판에 뛰어든 조춘자 역의 김혜수부터 해녀들의 든든한 리더 엄진숙 역의 염정아 그리고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 역의 조인성은 눈빛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해 이들이 펼칠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에 힘을 싣는다.
또한 순수 청년에서 욕망에 불타오르게 되는 입체적 인물 장도리 역의 박정민과 군천의 밀수 사냥 전문 세관원 이장춘 역의 김종수, 군천 바닥에서 모르는 게 없는 정보통 막내 고옥분 역의 고민시 역시 역할에 제대로 몰입한 듯한 다양한 표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6인의 배우들은 환상적인 연기 케미스트리를 통해 류승완 감독이 '밀수'를 소재로 야심 차게 고안해낸 신선한 스토리를 더욱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했고 '베테랑'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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