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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빅터 웸반야마는 서머리그 2경기를 치렀다. 그는 NBA 리그가 더 빠르고 코트가 더 넓지만, 덜 물리적(less physical)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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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머스 앤드 맥센터에서 열린 2023 NBA 서머리그 샬럿 호네츠와 경기에서 27분27초를 출전, 9득점, 8리바운드, 5블록슛,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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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27득점, 12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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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가장 큰 문제는 빈약한 몸싸움 능력이다. 몸무게는 공식적으로 95㎏에 불과하다.
하지만, 서머리그 2경기에 출전한 웸반야마는 '유럽 무대보다 덜 피지컬하다'고 했다.
NBA를 향해 추상적 자신감을 표출하는 치기어린 발언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느낀 멘트일 확률이 높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 발언이 프랑스 천재를 괴롭히기 위해 부메랑처럼 되돌아 올 수 있지만, NBA가 해외리그보다 더 쉽거나, 다르다고 말한 최초의 국제 선수는 아니다. 이미 올스타 가드인 루카 돈치치는 NBA에서 득점하는 것이 유로리그보다 쉽다고 한 적이 있다. 3초 바이얼레이션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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