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민경장군' 김민경이 130kg 거구 조진형을 완벽 제압했다.
13일 AXN·Kstar·MBC에브리원 측은 신규 예능프로그램 '몸쓸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이하 '몸쓸것들') 선공개 영상 2종을 공개, 본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자극한다.
공개된 '몸쓸것들' 선공개 영상에는 조선시대 선조들의 괴력을 체험하는 챌린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특별 게스트로 출격한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 함께 군졸 팀과 산적 팀으로 나뉘어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쌀가마니 쟁탈전을 펼친다.
특히, 군졸 팀 김민경은 산적 팀 조진형과 일대일 정면 승부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김민경은 폭발할 듯한 괴력을 과시, 130kg 거구 조진형을 힘으로 완벽 제압한다.
조진형은 찐으로 당황해하며 김민경에게 "레슬링했어요?"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낸다. 스트롱맨 조진형을 가뿐히 제압한 김민경과 그런 김민경에게 힘쭐(?)난 조진형의 모습이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김민경의 파워에 현장에서는 "대박이야"라는 감탄사가 쏟아져나올 정도.
그런가 하면 이날 '몸쓸것들' 대미션 우승 멤버들은 쌀 20kg 80포대를 김포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과연 조선시대 괴력 챌린지 우승팀은 누가 될지. 조진형을 힘으로 누른 김민경은 최종 우승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매주 업그레이드되는 놀라움과 웃음으로 가득한 '몸쓸것들'은 AXN·Kstar·MBC에브리원을 통해 14일(금) 저녁 8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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