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니의 첫 연기 도전작이었던 HBO '디 아이돌'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제니는 극중 이름인 '다이앤'이 적힌 트레일러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거나 틈틈이 요거트나 음료를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 '디 아이돌' 첫회에서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섹시 댄스를 출 때 입었던 의상 사진은 노출을 의식한 것인지 하트 이모지콘으로 엉덩이 부분을 가리는 귀여운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제니는 '디 아이돌'에서 다이앤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러나 남성 댄서들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섹시 댄스를 소화하고, 가슴을 노출한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19금 안무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현지 언론은 작품의 선정성에 대해 혹평했으나, 제니의 연기력만은 인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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