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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의 친화력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도 남다른 친화력으로 주목 받았다. 당시 이강인은 "대표팀에 처음 왔을 때 (엄)원상이 형이랑 같은 방을 사용했다. 형이 말이 별로 없다. 그래서 일부러 더 말을 많이 시켰다"며 친화력을 드러낸 바 있다. 독일에서 오래 생활한 최민수도 특별히 챙겼다. 도쿄올림픽 때도 '처음 본 형'들을 두루 챙겨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강인의 친화력은 한국을 너머 프랑스에서도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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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높다. PSG는 오피셜 직후 이강인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구단은 '이강인은 2011년 여름 스페인 발렌시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10살의 어린 나이였지만, 주눅 들지 않았다. 2018년 10월 30일 한국인 최연소 유럽 프로 데뷔 기록을 세운 게 그 증거'라고 했다. 이강인은 만 17세253일의 나이에 발렌시아 소속으로 코파델레이(국왕컵) 32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특히 PSG는 이강인의 2019년 U-20 월드컵 활약상을 자세히 그렸다. PSG는 '키가 1m72에 불과한 이강인은 한국의 중심이었다. 이강인은 대회 최다득점자였던 엘링 홀란드(맨시티)를 제치고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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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비시즌 일정에 돌입한 PSG는 일본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8월 13일 로리앙과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1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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