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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드 연구소' 내 새로운 게임 모드로 '플래그전'을 업데이트 했다. 트랙 위에 배치된 깃발을 본인이 속한 팀의 '플래그존(Flag Zone)'으로 가져가 포인트를 쌓아 승부를 가리는 콘텐츠로, '플래그전' 전용 아이템인 '지뢰' 등 각종 아이템을 사용해 상대 팀을 방해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난 시즌 '모드 연구소'에서 인기를 모았던 '무한 부스터전'은 정식 모드로 도입해 언제든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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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설정한 짧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퀵채팅 시스템을 추가하고, 음성채팅 기능을 주행 중 켜고 끌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주행 도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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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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