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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표팀 시절부터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힌 조영욱은 김천 합류 뒤 더욱 매서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현규(22·셀틱) 조규성(25·미트윌란) 등 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전역한 '상무 스트라이커 계보'를 잇고 있다. 이들은 상무에서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뒤 유럽 진출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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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9월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동시 출격을 바라고 있다. 조영욱은 "나도, 강인이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9월에 맞춰서 몸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강인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황선홍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 감독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설 최종 명단을 14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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