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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7월 들어 2승5패로 흔들렸다. 최근 5경기 1승4패의 부진에 올스타브레이크를 맞이하는 마음이 가볍지 않다. '2위팀' SSG 랜더스의 심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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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는 전반기 막판 부상으로 이탈하긴 했지만, 홈런 1위를 내달린 최정의 활약이 역시 간판스타다웠다. 그 뒤를 받친 '타격 1위' 에레디아의 활약도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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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순위표 안 볼 수 있나. 일단 내가 준비를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나만 싸울 준비가 돼있으면 어떤 팀에게도 이길 수 있다 생각한다. 그렇지 못하면 누구랑 붙어도 쉽지 않다. 내실을 확실하게 다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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