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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터뷰'는 '기생충'(19) '인간중독'(14) '표적'(14) 등으로 다양한 캐릭터 변신 속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매번 보여준 베테랑 조여정이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특종에 목마른 사회부 기자 선주 역을 맡아 새로운 직업과 캐릭터 변신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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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드라마 '더 글로리'와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정성일이 차기작으로 '인터뷰'를 택했다. 정성일이 맡은 영훈 캐릭터는 열 한 명을 살해했지만, 완벽하게 자신의 범죄를 은폐할 정도의 뛰어난 두뇌와 치밀한 성격을 가지며, 특종 전문 기자 선주 앞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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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폰은 영화 '채비'(17)로 충무로 데뷔한 조영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조영준 감독은 "팬데믹 이후, 극장에서 볼만한 새로운 장르 영화에 도전하고 싶었다. 인터뷰이와 인터뷰어의 팽팽한 긴장감과 공간이 주는 압박감이 잘 어울려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무사히 촬영을 마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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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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