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소피앙 암라바트가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떠나 맨유(잉글랜드) 합류를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암라바트가 피오렌티나에 이적을 요청했다. 그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사령탑 데뷔 시즌 카라바오컵 우승,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다. 새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선수 영입을 통해 스쿼드 강화를 원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골키퍼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중원 강화도 마찬가지다. 맨유는 피오렌티나의 핵심이자 2022년 카타르월드컵 모로코 국가대표로 활약한 암라바트를 눈여겨 보고 있다.
팀토크는 '맨유는 암라바트 영입을 위해 약 25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지불할 것이다. 암라바트는 과거 텐 하흐 감독과 위트레흐트(네덜란드)에서 사제의 연을 맺었다. 암라바트는 현재 맨유 뿐만 아니라 리버풀(잉글랜드), FC바르셀로나(스페인)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암라바트는 피오렌티나를 떠나고 싶어한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뛰고 싶어한다. 특히 텐 하흐 감독과의 재회를 열망하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암라바트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를 원한다. 하지만 더 낮은 2560만 파운드 수준에서 합의할 수 있다. 다만, 피오렌티나는 암라바트와의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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