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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경남에 합류한 글레이손은 단숨에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18경기에서 10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전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다면, 2015시즌 34~36라운드에서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당시 대구FC의 조나탄에 이어, K리그2에서 3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두번째 선수가 된다. 글레이손은 2라운드 전남전서 K리그 데뷔골을 쏘아올린 기분 좋은 기억이 있는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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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김천을 추격하고 있는 3위 부산은 16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성남FC와 격돌한다. 6경기에서 4승2무를 기록하던 부산은 직전 라운드서 김천에 일격을 맞았다. 분위기 전환이 우선이다. 상대 성남은 최근 2경기 연속 0대0 무승부를 포함해, 3경기서 득점하지 못했다. 다만 실점은 단 1골만을 내줬다. 결국 성남의 '짠물' 수비를 어떻게 넘느냐가 관건이다.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 김찬(부산)의 역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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