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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올 여름이 케인의 토트넘 탈출 적기로 보였다. 케인은 무관의 한을 풀기 위해 우승 전력이 갖춰진 팀으로 의 이적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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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뮌헨이 케인에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다. 케인도 뮌헨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우승은 기본으로 깔고,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도전할 수 있는 팀이다.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런던으로 날아와 케인을 만나는 지극 정성을 보였고, 구단은 케인의 가족이 뮌헨에 정착할 수 있게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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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사자 케인은 급할 게 없다는 자세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케인이 올 여름 이적에 개방적인 건 맞지만, 토트넘을 떠나려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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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급 40만파운드라는 엄청난 제안을 한 토트넘 잔류도 배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엔지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을 만난 케인은, 그의 확고한 신념에 강한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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