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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빌트식 어그로' 기사다. 이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미국의 유명한 쇼 '핫 원스'(Hot Ones)에 게스트로 출연해 매운맛 닭날개를 먹으며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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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우유 한모금을 마신 다음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최다득점 기록을 깬 것에 대해 "어릴 적 꿈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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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우유를 마셔가며 결국 스코빌지수 64만1000짜리를 지닌 9번째 단계까지 통과했다. 하지만 소스가 너무 매웠는지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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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케인은 토트넘과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그곳에서도 매운 음식을 먹을 것"이라고 기사를 마무리지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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