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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초등학생 자녀가 친구와 만나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사연에 "부모 입장이 그렇다. 요즘은 외동이 많으니까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다. 친구들 위주로 가니까 한편으로 서운하고 썰렁한 느낌이 든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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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입 냄새가 난다"는 사연도 공개됐다. 이에 박명수는 "부부끼리 입냄새가가 나면 말을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제 아내는 자연스레 코를 막더라. 참고하시길 바란다"라고 털어놨다. 또 "나이를 먹으니까 몸에서 더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안 늙을 수도 없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나이 2살씩 어리게 해주면 안 되나. 그냥 바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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