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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구로 볼넷없이 안타 5개와 사구 1개를 내주고, 탈삼진 7개를 잡았다. 직전 경기인 7월 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동안 개인 최다 15탈삼진을 올렸는데, 이날도 최상의 투구로 히로시마 타선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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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날 오릭스 버팔로즈의 야마모토 요시노부(24)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8이닝 1실점하고 시즌 9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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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주니치 드래곤즈를 상대로 8이닝 1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선이 빈타에 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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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히로시마 타선을 압도했다. 1회초 상대 1~2번 우에모토 다카시, 노마 다카요시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고, 3번 아키야마 쇼고를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3회 7~9번, 4회 1~3번을 범타로 돌려세웠다. 5회 2사까지 14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하는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6,7회 연이어 2사 1,2루 실점 위기를 맞았는데 후속타자를 가볍게 눌렀다.
히로시마 선발투수 오세라 다이치에 눌린 요코하마 타선은 5회까지 1안타도 때리지 못했다. 올 시즌 1경기 최소인 3안타에 그쳤다.
이날 패배로 2위 요코하마와 3위 히로시마의 승차가 없어졌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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