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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케인 영입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토트넘은 뮌헨의 제시액을 이미 두 차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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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최소 1억파운드(약 1650억원)를 원한다고 알려졌지만 그가 직접 말을 한 것은 아니다. 레비의 공식 입장은 여전히 'NFS(Not for sale)'다. 레비 입에서 이적료가 나온다면 이는 곧 케인 매각 가능성을 인정하는 꼴이다. 뮌헨은 최대 1억유로(약 1430억원, 약 8500만파운드)까지 쓸 수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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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런던에 위치한 케인의 집에 직접 찾아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부탁했다. 케인은 이에 감명을 받아 뮌헨 이적을 결심했다. 레비의 결정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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