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계정 해킹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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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16일 "저 해킹 당했다. 로그아웃 한 동안에도 계속 디엠이 간다. 제 디엠에 뜨는 링크 절대 클릭하지 마라. 죄송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양정원은 해킹을 당한 후 의문의 링크가 지인 SNS에 전달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밤새 보낸 링크는 제가 아니다. 보안 등급 올리고 피해 없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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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정원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 갑순이', '들리신나요', '연남동539'와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비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양정원은 지난 5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소속사는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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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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