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여전히 오빠를 사랑하며 만나고 있다."
결별설에 휩싸였던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이 15일 "저희 커플 더 좋은 방향을 선택하기 위해 신중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 시간 동안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보냈고, 여전히 오빠를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숙은 "여느 평범한 연인들과 다를 게 없는 저희에게 과도한 추측과 악플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진실하게 사려 깊게 겸손하게 저희답게 하루하루 잘 지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숙은 이날 "원래 일정은 서울-대전-청도였지만 오빠의 긴급 상황으로 KTX에 몸을 싣자 말자 급하게 받은 연락, 대전-청도여행은 못 가게 되고 서둘러 다시 부산행 KTX 예약 후 집 나온 지 5시간 만에 서진언니가 손에 쥐여준 호두과자와 함께 부산복귀. 그 누구보다 속상하고 아쉬웠을 오빠, 비록 생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라며 영철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현숙과 영철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커플 사진이 게재되지 않고, 현숙이 영철에 대한 답을 피했다며 "혹시 헤어진 거 아니냐"는 추측이 한때 돌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다음은 현숙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0기 현숙으로 출연한 최여경입니다.
저희 커플 더 좋은 방향을 선택하기 위해 신중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시간 동안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보냈고, 여전히 오빠를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여느 평범한 연인들과 다를 게 없는 저희에게 과도한 추측과 악플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실하게 사려 깊게 겸손하게 저희답게 하루하루 잘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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