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홍콩 배우 주윤발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났다.
주윤발은 15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린 영화 '별규아도신(나를 도박의 신이라 부르지마)' 무대 인사에 참셕했다. 블랙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주윤발이 모습을 드러내자 관객들은 연신 '따거'를 외치며 환호를 보냈다.
13일 시나연예 등 중국 현지 언론은 주윤발이 6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주윤발의 건강이 악화돼 뇌졸중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윤발이 건강에 아무 이상 없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면서 팬들도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주윤발은 홍콩 대표 인기배우로 국내에서도 '영웅본색' 시리즈로 사랑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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