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형탁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가 결혼식 전 심경을 밝혔다.
17일 사야는 "너무 더워서 녹을 것 같아서 촬영도 긴장되고 정신도 없고
심 씨랑 드레스를 천천히 못본 게 아쉬운데.. 그래도 날씨도 좋고 정말 저희의 추억이 됐어요.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 전했다.
사야는 심형탁과 결혼식을 앞두고 다양한 콘셉트로 웨딩사진을 찍었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특히 사야는 도라이몽 캐릭터를 좋아하는 심형탁을 위해 주문한 특별한 도라이몽 케이크로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 심형탁의 취향을 배려해주는 사야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심형탁과 사야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제주도 웨딩촬영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미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모두 혼인신고를 한 상태이며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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