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에 재도전한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회이룬 영입을 위해 아탈란타와 협상한다. 6500만 파운드에는 협상이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다. 새 시즌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등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핵심은 공격수다. 맨유는 지난 시즌 마커스 래시포드의 '커리어 하이'에 의존해야 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을 눈여겨 봤다. 다만, '천문학적 이적료' 탓에 영입이 쉽지 않다. 맨유는 회이룬 영입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데일리메일은 '아탈란타는 회이룬의 이적료로 86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금액은 6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회이룬은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 같은 에이전트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맨유 합류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2003년생 회이룬은 2022~2023시즌 아탈란타에 합류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9골-2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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