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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전. 요코하마가 연패중인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등판했다. 시즌 12번째 선발로 나선 바우어는 7이닝 2실점 호투를 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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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다는 팀이 올린 2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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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맞선 7회초,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초구 낮은 코스 빠른공에 헛스윙을 했다. 이어 1S에서 바우어가 던진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역전으로 연결된 중전안타. 상대 수비 실책으로 2루까지 나간 도코다는 후속타 때 홈을 밟았다. 2대1 승리로 이어진 결승득점.
요코하마는 2~3위 경쟁주중이던 히로시마에 3연전 스윕패를 당하고, 3위로 내려앉았다.
바우어는 올스타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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