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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맨유는 케인의 오랜 팬이었다. 하지만 이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케인은 뮌헨으로부터 여러 차례 연락을 받았다. 케인도 뮌헨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강경하기로 악명 높은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클럽 최고의 자산을 빼앗으려는 노골적인 행동에 격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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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따라서 예상치 못한 이 시점에서 맨유는 끼어들 기회를 얻게 됐다'라며 지금이 하이재킹을 시도할 순간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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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초에 케인이 뮌헨과 연결된 이유는 바로 레비가 프리미어리그 클럽과는 거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뮌헨의 태도가 과연 이 원칙까지 깨뜨릴 정도로 레비의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는 본인만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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