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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장현석이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2라운드 광주진흥고와의 경기에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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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은 전날 0-1로 뒤진 2회말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진흥고 박성하를 삼진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최고 구속 154km의 위력적인 직구를 바탕으로 3회와 4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장현석은 투구를 계속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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