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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에서 차무식(최민식)의 의동생이자 오른팔 양정팔 역을 연기한 이동휘가 차지했다. '카지노'는 우여곡절 끝에 카지노의 왕이 된 한 남자가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생존과 목숨을 걸고 게임에 복귀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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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민식 선배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 최민식 선배 앞에서 안 되는 그릇으로 함께 연기를 한다는게 매 순간 감격스러운 수업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최민식 선배에게 이 영광을 모두 전하고 싶다. 기약을 할 수 없는,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양정팔로 다시 돌아와 양정팔의 처참한 결말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다. 안 죽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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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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