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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수상은 무엇보다 신동엽, 이광수 홍석천 황제성 등 쟁쟁한 후보군들 사이에서의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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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너무 놀랐다. 실시간 소통을 하면서 2시간동안 생방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도전을 한다는 의미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플레이유'를 함께 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예능을 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어려워지는 환경이 되가고 있는데 이런 시도를 알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정말 뵙고 싶었던 (최)민식이형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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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1회 BSA' 신인 여자예능인상을 거머쥐었던 주현영은 이제 'SNL 코리아 시즌3' 심볼이자, 시그니처 멤버로 여자예능인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장을 과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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