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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올스타전 출전을 앞둔 바우어는 18일 요코하마 시내에서 열린 팬클럽 토크쇼에 참석했다. 그는 올해 초 요코하마에 입단하면서 개인 팬클럽을 공식 출범시켰다. 당시 고액의 회비로 화제가 됐다. VIP 회원 가입비가 220만엔, 딜럭스 회원은 33만엔이다.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서 높은 지명도 덕분에 가능한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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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팬투표인 '플러스 원 투표'를 통해 막차로 선발된 바우어는 "투표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한다. 시간이 된다면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센트럴리그는 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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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스타전 기록인 9타자 연속 삼진에 대해 "3이닝을 더질 기회가 생긴다면 도전해보고 싶다"면서도 현실적으로 3이닝 등판이 어렵다고 했다. 보통 올스타전에선 1이닝씩 소화한다. 바우어는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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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3승69패-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한 정상급 투수였다. 코로나19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은 19일 나고야돔, 20일 히로시마 마쓰다스타디움에서 열리다. 19일 1차전엔 한신 타이거즈의 무라카미 쇼키(센트럴리그)와 지바 롯데 마린즈의 사사키 로키(퍼시픽리그)가 선발등판한다. 팬투표 선발 부문 1위를 한 투수들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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