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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나르샤, 산다라박 그리고 잇지 채령이 등장했고, 이중 중소기업 성공 신화를 그려낸 대표적인 걸그룹의 나르샤는 "음악 방송 일주일 전에 방송에 나가라고 하더라. 너무 깜짝 놀랐다. 이 상태로 방송을 나가도 되나 싶었다"라면서 쿨하게 성형과 시술에 대해서 말을 했다. 또 나르샤는 "저는 대형 기획사 걸그룹들이 부러웠다. 다들 너무 예쁘게 생겼고, 또 의상도 너무 예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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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다라박은 "저희가 YG 첫 걸그룹이었다. 그 전에는 다 오빠들이고, 운동하고 그러니까 걸그룹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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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밥맛없는 언니들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얼굴 리프팅 후 달라진 점을 클하게 언급했다. 당시 산다라박은 유세윤과 배우 주현 성대모사 대결을 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내며 "쨔사, 이걸 해보고 싶은데, 리프팅한 후로 입꼬리가 아래로 안 된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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