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리프팅 후 입꼬리가 아래로 안된다는 산다라박이 이번엔 데뷔 한달 전 '벼락 필러 시술'을 고백했다.
18일 방영한 JTBC 예능 '짠당포'에서는 총 4세대의 각 세대마다 대표격 걸그룹 멤버들이 등장했다.
채리나, 나르샤, 산다라박 그리고 잇지 채령이 등장했고, 이중 중소기업 성공 신화를 그려낸 대표적인 걸그룹의 나르샤는 "음악 방송 일주일 전에 방송에 나가라고 하더라. 너무 깜짝 놀랐다. 이 상태로 방송을 나가도 되나 싶었다"라면서 쿨하게 성형과 시술에 대해서 말을 했다. 또 나르샤는 "저는 대형 기획사 걸그룹들이 부러웠다. 다들 너무 예쁘게 생겼고, 또 의상도 너무 예뻤다"라고 말했다.
이에 "저희도 사실 뮤비나 의상에 쏟아 부었다. 교육이나 그런 건 정말 쏟아부었는데"라고 운을 뗀 산다라박은 "데뷔 한 달 전에 갑자기 피부과에 가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갔다가 필러를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저희가 YG 첫 걸그룹이었다. 그 전에는 다 오빠들이고, 운동하고 그러니까 걸그룹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해 말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성형 시술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밥맛없는 언니들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얼굴 리프팅 후 달라진 점을 클하게 언급했다. 당시 산다라박은 유세윤과 배우 주현 성대모사 대결을 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내며 "쨔사, 이걸 해보고 싶은데, 리프팅한 후로 입꼬리가 아래로 안 된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