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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종신은 과거 아이돌 그룹 정산 시스템을 언급하며 "행사를 하면 매니저가 현금을 포대로 들고 와서 그 자리에서 정산하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돌에게 정산은 예민한 문제다. 6개월에 한 번씩 정산하냐"며 채령에게 물었다. 그러자 채령은 "저희는 달마다 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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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은 아이돌의 연애 이야기에 철벽을 치는 모습으로 재미를 안겼다. 탁재훈이 "채령 씨도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요청하자, 채령은 "데이트가 뭐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진경이 "요즘은 디엠이나 문자로 연락하지 않냐"고 묻자, 채령은 "저희는 개인 계정이 없다. 휴대폰은 있다. 그런데 상대 휴대폰 번호를 모른다. 엄마, 아빠와만 연락하는 용도다"라고 주장했다. "연애는 안 한다"고 확실하게 다시 한 번 선을 그은 채령은 "목표가 있다. 더 큰 스타가 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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