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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토트넘 핫스퍼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던 도중 19일 김민재 영입을 확정하며 큰 숙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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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네스는 "케인이 자신의 말을 지킨다면 우리는 케인을 잡을 수 있다. 케인은 유럽대항전을 원하지만 토트넘은 나가지 못한다"라며 협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승리를 선언하는 다소 무례한 태도를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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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센은 호네스가 한 말 때문에 레비의 심기가 뒤틀려 거래를 망칠까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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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케인의 몸값으로 최소 1억파운드(약 1600억원)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케인과 계약이 어차피 내년 여름에 끝나기 때문에 1억파운드는 오버페이다. 뮌헨도 8000만파운드가 상한선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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