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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퍼스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웨스트햄에 전반 18분 대니 잉스, 전반 23분 디빈 무암바가 연속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후반 23분과 26분 임대에서 돌아온 지오바니 로셀소와 데스티니 우도지가 잇따라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33분 잔루카 스카마카에게 결승골을 내줬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첫 실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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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웨스트햄전 후 "손흥민은 호주에서 팀에 합류한 이후 단 두 차례 훈련을 가졌다. 우리는 오늘 밤 그를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손흥민은 오늘 별도로 열심히 훈련했다. 손흥민과 에릭 다이어, 제드 스펜스, 조 로든 등 뒤늦게 합류한 선수들은 다음 2경기에서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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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수치가 놀라웠다. 토트넘은 이날 32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웨스트햄의 7개를 압도했다. 유효슈팅에서도 13대4였고, 볼점유율은 73대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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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레스터시티(23일), 라이언 시티(26일), 샤흐타르 도네츠크(8월 6일), 바르셀로나(8월 8일)와 프리시즌 매치를 차례를 갖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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