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임신 전 골밀도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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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승현의 채널 '김승현 가족'에는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정윤과 시어머니 백옥자는 병원을 찾아 골밀도 검사를 했다. 백옥자는 의사에게 "집안일을 많이 하면 어깨랑 팔이 아프다. 평상시에 집에서 운동은 하는 편"이라며 골밀도 검사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의사는 "65세가 넘어가면 노화로 인해 골밀도가 떨어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장정윤은 "저는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팔목이 아프고 목도 아프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임신하기 전에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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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백옥자는 장정윤에게 "혹시나 내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네가 다 책임져. 믿을 만한 사람은 너밖에 없다. 너만 믿는다"라고 말했다. 장정윤은 "제가 누굴 책임 지나"라며 난처한 웃음을 보였다.
검사 결과 백옥자는 "골다공증이 있다. 허리 쪽이 가장 심하다. 근력 운동을 하셔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반면 장정윤은 정상 수치가 나와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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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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