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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전반 0-2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은 달랐다. 전반과는 다른 새로운 11명이 출전했다. 토트넘은 후반 23분과 26분 임대에서 돌아온 지오바니 로셀소와 데스티니 우도지가 잇따라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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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페리시치에게 '로셀소의 발리슛으로 이어진 크로스와 우도지의 코너킥 어시스트는 볼을 다루는 그의 능력을 보여줬다. 끊임없는 위혐'이라는 평가와 함께 로셀소, 우도지와 함께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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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의 페리시치는 베테랑 측면 자원이다. 스리백에선 윙백, 포백에선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반면 공격에 비해 수비 능력이 떨어져 포백의 풀백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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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르 솔로몬을 영입하며 손흥민과 함께 왼쪽 날개에 '더블 체제'도 구축했다. 하지만 페리시치가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하면서 미래가 모호해졌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또 다른 선택을 한다면 손흥민의 경쟁 구도는 더 복잡해 질 수 있다.
그는 웨스트햄전 후 "손흥민은 호주에서 팀에 합류한 이후 단 두 차례 훈련을 가져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손흥민은 오늘 별도로 열심히 훈련했다. 손흥민은 다음 2경기에서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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