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노아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3안타 5볼넷을 내주고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토론토는 샌디에이고에 1대9로 무릎을 꿇어 4연승 행진이 멈춰 섰다.
Advertisement
무엇이 문제였을까.
Advertisement
마노아는 1회에만 41개의 공을 던졌다. 샌디에이고 리드오프 김하성이 8구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고, 다음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7구째 볼넷을 골랐다. 그리고 후안 소토가 9구째 93마일 바깥쪽 직구를 밀어때려 좌중간 투런홈런을 날리며 마노아를 넉아웃시켰다.
Advertisement
마노아는 "워커 코치가 한 말이 심했다고 보지 않는다. 그는 나에게 말을 했고, 몇 개의 콜이 생각과 달랐다고 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이달 말부터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생각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토론토는 오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17연전을 벌이기 때문이다. 한 시즌 가장 무더운 시기에 선발투수들의 체력을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류현진은 오는 22일 트리플A에서 마지막일 수 있는 재활 등판에 나선다. 지난 16일 트리플A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동안 66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1실점 5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는 투구수 80개를 목표로 5~6이닝을 투구할 계획이다. 만약 모든 게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토론토는 그를 부상자 명단서 복귀시킬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22일 경기가 마지막 재활 경기일 수 있다.
슈나이더 감독은 "금요일(현지시각) 류현진이 던진 뒤에 많은 일들이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며 "6인 로테이션으로 가느냐 아니면 그냥 5인 로테이션을 유지하느냐도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일단 마노아는 오는 2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 다시 한 번 로테이션 잔류 점검을 받게 된다. 해당 경기에서 안정을 찾는다면 이달 말 류현진의 복귀와 함께 토론토는 계획대로 6인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